'2023 수도권 전국 한의학 학술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어제 대한한의사협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2023 수도권역 전국 한의학 학술대회가 이뤄졌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학술대회가 진행되었었는데요. 최근 거리두기가 대폭 해제되면서 의료인 면허에 대한 보수교육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라는 보건복지부의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대한한의영상학회에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초음파 실습 세션을 담당하게 되었고, 오명진 교육부회장님을 필두로 총 15분의 교육위원님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강의 1시간 전에 문지현 교육위원님과 협회관 3층에 도착해서 초음파 진단기기의 셋팅을 확인하였고요.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GE 포티스의 셋팅도 확인합니다.
포티스는 E10S와 함께 빅5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최상위 기종으로 풀옵션 기준 1억4천만원이 넘습니다.
포터블 장비인 버사나 액티브의 셋팅도 빠르게 잡아봅니다.
한의원에서 포티스 뿐만 아니라 P9 XDclear, 버사나, 브이스캔 총 4대를 쓰고 있고 GE 장비만 11년째 쓰고 있다보니 친숙한 기종입니다.
4인 1조로 총 7팀을 한 세션으로 8번의 세션이 진행되었고 총 200여명의 한의사 회원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이번 특별세션은 한의 초음파 진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나아가 치료술기에 대한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였다.
특히 대한한의학회 이사직을 역임하고 계신 한의과대학 교수님들께서 직접 현장 등록부터 시간 분배까지 챙겨주신 덕분에 어깨 관절에 대한 초음파 실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초음파 약침 & 초음파 도침 진료 │ 서울 강서구 화곡역 바로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