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한의원 공식 홈페이지 OPEN [초음파 약침 & 도침 한의원]
홈페이지를 만들기까지
홈페이지를 만들기까지
안녕하세요. 바로한의원 안태석 원장입니다.
최근 한의원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병원 홈페이지 하나 만드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제게는 참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초음파 약침 & 도침 진료
초음파 약침 & 도침 진료
그동안 바로한의원은 초음파 약침과 초음파 도침(침도요법)에 특화된 진료를 해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전국 각지에서 오래된 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이 수소문해 와주십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오시는 분들을 진료하고, 치료 성공사례들을 논문으로 출판하고, 또 학회 보수교육을 준비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오픈’ 같은 일은 제 우선순위에서 늘 밀려나 있었습니다.
마케팅에 신경 쓸 시간에 환자 한 분 한 분 치료에 매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해왔습니다.
그 흔한 광고도 하지 않고 홈페이지도 없지만, 소개로 알아서 찾아와주시니 '그게 굳이 필요한가?'하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도 했죠.
그러다가 홈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들도 모두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유권해석이 내려진 것입니다.
플랫폼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삼으면서 개별 블로그 게시글까지, 심지어 기존에 작성했던 모든 글이 모두 심의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병의원들의 과도한 광고에 대해 규제를 시작한 것이죠.
이러한 변화 속에서 '초음파 한의원'을 광고하는 업체들이 제 블로그에 무분별한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한의 초음파’가 생소했던 시절부터 연재했던 글들이 쭉 상위노출되고 있었던 제 블로그가 주요 타겟이 된 것이죠.
수년 전에 작성한 글까지 모두 의료광고심의를 받아야 해서 그동안 정성껏 기록해 두었던 수많은 치료 사례들을 비공개로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정보를 드리고자 오랜 시간 직접 써 내려간 콘텐츠들을 내려야 한다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겪으며 환자분들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바로한의원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진료가 끝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 코딩 강의를 듣고, 유튜브를 찾아보며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클로드코드로 만든 홈페이지라 좀 투박하지만, 제 입맛대로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 업의 '본질'이란?
우리 업의 '본질'이란?
이번에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제가 다시 한번 되새긴 것은 결국 ‘본질’이였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문구와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을 가리려 해도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 법이죠.
환자를 그저 '돈'으로 보고 무조건 내원하게 만드는 마케팅이나, 초음파 영상에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유착'이 다 보인다고 호도하는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아닌 것은 아닌 거니깐요.
제가 생각하는 본질은 '치료결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와이프이자, 함께 진료하는 문지현 원장님에게 늘 이야기하곤 합니다.
"우리 일은 집요함을 가져야 한다. 오직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제가 처음 임상에 초음파를 도입했던 2013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테크닉을 갈고닦은 이유는 '제게 오는 환자분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항상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끝까지 파고드는 장인 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첫걸음을 뗀 홈페이지네요.
과장 없이 담담한 이야기들로 차곡차곡 채워나가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초음파 약침 & 도침 │ 바로한의원

초음파 약침 & 초음파 도침 진료 │ 바로한의원국가대표 프로선수 진료 | 영상학회 교육이사 · 인증 강사 | 국제학술지 논문 출판 | 미국 초음파 진단 자격자 RMSK · RDMS AB/OBGYN | 초음파 약침·도침·침도 특화 진료 | 서울 강서구 화곡역 한의원

![K-MEX 2025 / 영상학회 초음파 약침 보수교육 공고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api/files/blog-imports/2026-06/k-mex-2025-seoul-education-ultrasound.jpg)



